해당 제품을 추천하면서 농심으로부터 경제적 대가(무료 상품)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더쿠 라뽁구리 체험단에 당첨돼서 신제품을 먹어볼수 있었어.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비운의 맵찔이라 매콤짭짤하다는 다른 후기들을 보면서 스프를 다 넣을까 고민하다가 최적의 첫만남을 위해 액체스프 비법스프를 1/5만 남기고 넣는걸로 내적 합의를 끝냈고 그것은 참으로 옳은 결정이었음.
충분히 맵고(콧물ON) 너구리스러운 해물의 짭조름한 맛도 충분히 느껴졌거든. 라볶이의 특징과 너구리의 특징이 환상적인 배율로 조합됐다는 얘기는 이 제품의 정체성이니 강조 안 해도 될것 같고 난 국물을 특히 칭찬하고 싶음.
첨에 물을 설명서 대로 했는데도 너무 많이 넣었나 싶었는데 먹다보면 증발되고 흡수돼서 자작하게 딱 적당해지더라고. 이게 국물 없이 꼬들한 다른 볶음라면류와의 차이점이자 장점이라고 말할 수 있는게 우리가 보통 떡볶이나 라볶이를 먹을때 국물이 중요하잖아. 계란, 어묵 등의 토핑을 넣든 그냥 그 자체로 즐기든 말이야. 근데 그 적당한 물의 양을 라뽁구리가 정말 잘 구현한 것 같더란 말이지. 국물의 맛도 진짜 풍부한 해물 감칠맛 그 자체고 말이야.
여러 시중에 나온 응용구리 시리즈 중에서 푸팟퐁구리가 최애였는데 언제부터인가 잘 구할 수가 없어서 슬퍼하고 있는 와중에 최애의 맛에 버금가는 라뽁구리가 나타나주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음. 우리 오래가자 라뽁구리야ㅜㅠ!
https://www.nongshim.com/promotion/event/view/2026/01_lappogguri/lappogguri_event
이건 공지 다시 읽으며 나도 방금 참여한 '라뽁구리 큰사발면 이벤트'인데 첫번째 sns에 태그 공유도 있지만 두 번째 게임은 sns 없어도 저 링크에서 간단히 30초도 안 걸려서 할 수 있으니까 덬들도 참여해서 아이패드랑 너구리 럭키박스 노려보도록 하자~!(3월15일까지니까 기간 넉넉함)
읽어줘서 고맙고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