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제품을 추천하면서 농심으로부터 경제적 대가(무료 상품)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나는 더쿠에서 이벤트에 참여해본적이 없는 1인인데,
'라뽁구리'라는 이름을 보고 '이건 꼭 신청해야해...!!' 싶어서 신청을 해봤어.
그 정도로 기대가 컸던 제품이야.
그럼 바로 후기 시작!
일단 택배 상자부터 귀욤귀욤 했어.
박스에 그려진 농심 제품들.. 한국인이라면 모를리 없는,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라인업들이였어. (너구리도 물론 이중 하나라는거)

짜잔! 상자를 여니 친숙한 그 너구리인데, 이름은 '라뽁구리 큰사발면' 이었어. 매콤한 해물라볶이 맛이라니?
그리고 특징이, 너구리 라면의 상징같은 다시마가 여기에는 다시마모양 어묵의 형태로 들어있다는것!
너구리의 정체성을 살린 디테일이 깨알같이 귀여워!!

조리법은 전자레인지 조리, 끓는물 조리 둘다 가능한데
나는 푹 익힌 라면을 더 좋아해서 전자레인지 조리를 해보기로 했어.
방법은 그냥 간단했어. 뚜껑다 떼고 물넣고 전자렌지에 면 익힌뒤에, 스프는 마지막에 넣고 비비는것!
그리고 나는 조금 꾸덕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조리선 보다 물을 조금 덜 넣었어. (결론적으로, 물 좀 덜 넣는게 나는 더 맛있더라.)

스프는 너구리 비법스프와 매콤해물라볶이 소스 두종류인데, 둘다 조리 후 마지막에 넣어주면 되더라고.

전자레인지에 얼른 돌려봤어. 미역, 다시마어묵, 너구리어묵이 꽤 보이지?

빠르게 스프 투하

쉐킷쉐킷 비벼서 완성!

위에 보이듯이 나는 물이 적은 꾸덕한 스타일로 완성해봤어.
일부러 물을 좀 작게 잡고 넣었는데 난 너무 잘한 선택이었던것 같아.
후기들 보면, 맵다는 글도 본거 같고 간이 짭짤하다는 글도 본거 같은데
나는 맛있게 매콤한정도였고, 간도 딱 잘 맞았던것 같아. (간은 각자 취향의 영역이니 물양과 스프양을 좀 조절하면 될것 같아)
해물맛&감칠맛이 싹 도는 라볶이라고 해야되나? 그래서 진짜 호로록 순삭했어.
나는 순정상태의 맛이 너무 좋아서, 나머지 3개 라뽁구리도 부재료는 안넣고 그냥 먹을거 같아.
근데, 참치마요 삼김은 정말 잘어울릴것 같아서 다음에는 참마 사서 같이 먹을예정임.
그리고 지금 라뽁구리 이벤트를 아래처럼 진행하고 있다고 하니, 도전해봐도 좋을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