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라식당/몸국 9처넌
커플/친구/가족들이 길거리에 엄청나게 모인 홍대에서
혼자 솔플하고 왔다!
그것도 크리스마스 이브에!!!
혼자 집에 있는것도 그렇고 사람구경하고 맛있는거 먹자고 생각해서 홍대에서 상수까지 하염없이 걷고 걷다가
우연히 무슨 비닐로 포장된?? 가게가 있었는데 너무 배고프고 춥고 해서 들어갔거든!
원래 홍대/상수쪽 맛집 찾아다니다가 우연히 이 가게 이름도 본 기억이 나서 오호라~하고 들어왔는데
혼밥하기도 좋더라 ㅠㅠ 소수 친구들 데리고 오기도 좋고!
나덬이 먹은건 몸국인데
원래 고기국수 좋아해서 고기국수 먹을까 하다가 몸국 잘 안먹어보기도 하고 궁금하고 그래서
시켰거든!
근데
세상에 너무 맛있음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진짜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들이 여기 웨이팅이 엄청나게 길어도 왜 이름적고 기다려서 먹는지 알거같아ㅠㅠㅠㅠㅠㅠ
나는 운좋게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가서 먹었는데 ㅠㅠ 아 진짜 ㅠㅠㅠㅠ 한 30분 기다려도 먹을거 같아 ㅠㅠㅠㅠ
너무너무 맛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
반찬도 뭐 없고 그런데
메인이 너무 맛있어서 반찬에 손이 잘 안가더라 ㅠㅠㅠ
아니 그리고 이 집은 밥도 왤케 맛있어??
쌀알이 통통~~~해가지고 윤기 자르르한게
밥한공기 김치랑만 먹어도 뚝딱이겠더라;;;
보통 음식점 가면 쌀알 완전 쬐그만데 이 집은 쌀이 완전 실함 ㅋㅋㅋ통통!!!
근데 부추절인 반찬도 상큼하니 너무너무 맛있고
양파는 또 왜 그리 아삭하고 시원하고 그런지 ㅠㅠㅠ
아참!
김치는 엄청셨어 눈 감길거 같더라 근데 잘먹음 ㅋㅋㅋㅋ
다음에는 고기국수 먹어보려고!
그리고 이집에서 한라산소주도 팔고 그런다 ㅋㅋㅋ
제주도맛을 알고싶거나 그리운 덬들은 가서 한라산 한잔 하면서 밥먹으면 기분좋아질거 같아
참고로 나덬이 추천해달라고 한 글은 저 아래 있음 ㅋㅋㅋㅋㅋ
추천받은 비스트로 주라 예전에도 몇 번 추천글에서 본적 있어서 이참에 가봐야지~! 했는데
나덬 그냥 걷다보니 거기 도착함 ㅋㅋㅋ(위치 어딘지 몰랐음) 근데 브레이크 타임이어서 기다리기엔 너무 추워 가지고 못감 ㅠㅠㅠ
다음에 가보려고!!
아무튼 크리스마스이브에 혼자 홍대~상수 거닐었는데 기분 너무너무좋았다!
지금은 케이크 먹는중
덬들도 맛있는거 많이 먹고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