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저학년때까지 부산에서 살았었는데 (동래구)
조방낙지? 엄마가 말하기로는 여기라고 하거든?
냉면그릇같은 스뎅인데 냉면사이즈보단 작은 그런 옆으로 퍼진 그릇에
흰밥이 넣어져서 나옴
거기에 우리가 낙곱새 팔팔 끓여서 밥이랑 비벼먹는거임 ㅠㅠ
당면도 낭낭하게 들어있고
근데 그땐 곱은 안먹구 낙새를 먹었던 기억이야
시원한 동치미도 나왔었던거 같은데 이건 확실하지 않고
어려서 그런가?
대파도 손가락 마디처럼 굵어서 통통하니 씹는 식감도 있고
여기 여전히 맛있니!!???!
그 뒤로 20년넘게 부산을 못가봤음 ㅠㅠ
다른것보다 낙곱새랑 충무김밥에 우동이 땡긴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