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는 고기양이 적어서 중자시켰음
같이나오는 해물칼국수는 그냥 무난한 아는 그맛인데 이 보쌈이 담백해서 다음엔 칼국수나오자마자 면 따로 덜어내고 청양고추 가위로 잘라넣어서 한번 맵칼하게 끓인다음에 면 넣어먹으려궁
굴 상태도 괜찮은데 해감이 좀 덜됐는지 5개중 1개는 자잘한게 씹히는느낌이긴했음(거슬리는 정도는 아니고)
근데 주차권 120분까지 제공된다면서 4장주길래 당연히 1장당 30분이겠거니 했더니 정산할때 20분짜리더라ㅋㅋㅋㅋ...(=80분이었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