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빠 퇴직 겸해서 해외여행 가기로 했는데 엄마는 휴가를 못내서(ㅜㅜ) 나머지 식구끼리만 다녀오기로 했거든,,
대신 내가 나중에 엄마만 따로 맛잇는거 사주기로 했는데 (아빠도 데려갈지두)
이미 파인다이닝이랑 스시오마카세는 한 군데씩 모시고 가봤어서 안가본 류의 식당을 가볼까 하거덩
1. 네기라이브 (예약 성공한다는 조건 하에.., 대게 오마카세)
2. 그랜드하얏트 테판
3. 청담 라벤버 (그랜드하얏트테판 셰프님이 차린 테판 식당)
4. 신라호텔 파크뷰
5. 조선팰리스 콘스탄스
6. 기타
기타의견이라면 같이 식당도 추천해주면 좋을 거 같구 모두의 의견을 듣고시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