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엄청 맛있게 먹었어서
오랜만에 시켰는데 대실망함
배고플 때 시켜서
뭐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상태였는데도..
자라면서 더 맛있는 걸 많이 먹을 수 있었으니 그새 입맛이 변한걸까?
어쩐지 요즘 물가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더라 싶긴했는데
아까 먹은 건 급식돈까스에서 조금 나은 수준이었는디
맛없게 고칼로리 먹어서 급 속상해짐..(˃̩̩̥ɷ˂̩̩̥)
점바점인건지 원래 가성비로 좋은 곳이었는데
내 추억보정인건지 궁금해서!!
돈까스전문점인데 냉동인가? 으아...그 지점이 못하는 집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