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매장 콩국수 중에 제일 안느끼하고 국물이 진함
면이 쫄면식감은 아닌데 생긴게 쫄면이고 우리가 아는 소면이 아니었어
콩국물은 애초에 간이 되어서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좀 짰고
보통 콩국수 맛집이라해서 가면 잣이나 땅콩 같은 견과류를
넣어서 고소, 느끼한 맛이 나는데 진주회관은 견과류 맛이 안느껴져서 좋았어
재방문 의사 있고 가격은 13,000원
일요일 11시 반 즈음 방문해서 대기 5분에 선결제였었어
https://img.theqoo.net/FprLA
면이 쫄면식감은 아닌데 생긴게 쫄면이고 우리가 아는 소면이 아니었어
콩국물은 애초에 간이 되어서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좀 짰고
보통 콩국수 맛집이라해서 가면 잣이나 땅콩 같은 견과류를
넣어서 고소, 느끼한 맛이 나는데 진주회관은 견과류 맛이 안느껴져서 좋았어
재방문 의사 있고 가격은 13,000원
일요일 11시 반 즈음 방문해서 대기 5분에 선결제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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