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많이 오래된거라 기억도 가물가물인데 ㅋㅋㅌㅋㅋㅋㅋ
나 중딩 땐가 고딩 땐가 아빠가 대전으로 출장 갔다 오면서 튀소를 한 상자 사 들고 오신거야 근데 그 때는 빵이고 뭐고 그냥 그런거 딱히 관심 없을 때라 여기가 유명한 줄도 모르고 아빠가 빵을 사왔다 !!! 그 자체에 행복해서 딱 먹었는데
아니 튀소가 너무 내 입맛에 별로더라고 뭐랄까 좀 느끼했다고 해야하나 .. 튀김이랑 소보로랑 안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야하나 ... 그렇게 느껴서 나중에는 성심당이라고 해도 아 빵 별로였던 거기 ? 이런 식으로 내 기억에 남은거지
근데 지금 일케 핫해지고 많이들 먹는거 보니까 갑자기 또 튀김소보로 땡기고 .. 지금이랑 그 때랑 입맛이 달라졌을 수도 있으니까 한 번 또 먹고 싶고 그러네 .... 지금은 빵순이라 더 그래 ㅋㅋㅋㅋㅋㅋㅋ 수도권 덬 우는 중 ....
담에 꼭 한 번 맘먹고 나 혼자 케텍스 타고 대전 갔다와야지 ...
나 중딩 땐가 고딩 땐가 아빠가 대전으로 출장 갔다 오면서 튀소를 한 상자 사 들고 오신거야 근데 그 때는 빵이고 뭐고 그냥 그런거 딱히 관심 없을 때라 여기가 유명한 줄도 모르고 아빠가 빵을 사왔다 !!! 그 자체에 행복해서 딱 먹었는데
아니 튀소가 너무 내 입맛에 별로더라고 뭐랄까 좀 느끼했다고 해야하나 .. 튀김이랑 소보로랑 안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야하나 ... 그렇게 느껴서 나중에는 성심당이라고 해도 아 빵 별로였던 거기 ? 이런 식으로 내 기억에 남은거지
근데 지금 일케 핫해지고 많이들 먹는거 보니까 갑자기 또 튀김소보로 땡기고 .. 지금이랑 그 때랑 입맛이 달라졌을 수도 있으니까 한 번 또 먹고 싶고 그러네 .... 지금은 빵순이라 더 그래 ㅋㅋㅋㅋㅋㅋㅋ 수도권 덬 우는 중 ....
담에 꼭 한 번 맘먹고 나 혼자 케텍스 타고 대전 갔다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