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경험에 근거하는거라 주관적ㅇㅇ
참고로 해산물이랑 과일 들어간 디저트류 좋아함
1. 파크하얏트 : 한식, 과일 등 건강식을 선호한다면 추천
가족 단위 손님이 적어서 조용한 편.
전반적으로 다 맛있음. 특히 한식류는 정말 만족도 높음. 해산물 신선도도 넘 좋아.
조식으로 해장국 단품 시켜보세여.. 미침.... 조식 생선구이도 이렇게 촉촉하게 구워 준다고??? 이런 느낌ㅇㅇ
사실 조식으로 주는 생선구이 만족도 진짜 낮은데 맛있었다구요 ㅠㅠ
근데 조식 뷔페랑 중식 다이닝에서만 한식 메뉴 다루고 저녁 다이닝에서는 한식 메뉴 별로 없어서 아쉬워.
베이커리는 크림+과일 들어가는게 맛있음. 안 달고 과일 맛있음.
케이터링도 맛있음. 오전-오후 케이터링은 제철과일 + 구움과자류인데 뮤즐리바 있음 ㅋㅋㅋ 이게 진짜 맛있어 ㅋㅋㅋ
저녁에 케이터링하면 오전-오후 케이터링 + 짭짤한 핑거푸드, 작은 샌드위치류 추가됨
단, 3일 연속으로 케이터링 요청해도 메뉴는 동일했음
애프터눈티도 케이터링에서 맛 본 맛이라서 무난무난
아 단점은 공간이 좁아서 선택권이 없다는 건데(1층 베이커리, 30층 라운지바, 31층 뷔페, 32층 레스토랑 하나씩 있음)
메뉴 자체는 엄청 자주 바뀌고 일식이나 중식이 따로 없는 대신 한식과 양식(코스) 퀄이 진짜 정말 아주 많이 좋음
그리고 콜키지 비용 놀라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웨스틴조선 : 해운대 뷰, 식사빵이 중요하다면 추천
가을이나 겨울엔 다른 곳보다 상대적으로 조용한 편.
근데 휴가철되면 해수욕장 바로 앞이라서 가족 단위 손님도 많고 애들도 많고 난리남
전반적으로 무난 그 자체인데 뭔가 의외인 메뉴가 가끔 숨어있음.
예를 들어, 애프터눈티에 화분케익이 나왔다던가....ㅋㅋㅋㅋㅋ 왜죠?
바에서도 뭔가 특이한 메뉴가 있었는데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이 안 남 .. 암튼 어? 여기서 이게? 이런 느낌이 가끔 있음.
베이커리가 유명하고 또 많이 사가는데 달지 않은 빵이라고 해야 하나 식사빵은 정말 괜찮음. 유명할만함.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구움과자류는 너무 별로였어서 안 좋은 의미로 기억에 남았고 케이크는 한 번 먹어봐서 평가 불가. 인상 깊지는 않았음.
애프터눈티에서도 동일함 ㅇㅇ 하지만 애프터눈티 다기가 넘 예뻐....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거 같아.....
뷔페도 그냥 무난한데 종류는 적음 육류 좋아하면 만족도가 높을 것 같음.
근데 스테이크 이런 게 많은 건 아니고 양념으로 조리되거나 훈제류나 가공류가 많음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에 남은 게 별로 없음. 그저 무난.
위치가 깡패라 뷰가 미친 것 같다는 것 뿐...
아, 메뉴가 자주 바뀌지는 않음. 바뀌어도 비슷한 결임.
일주일정도 묵어야 한다면 음식 먹는 재미가 제일 없는 곳.... 그래서 옆에 있는 더베이에서 조식 서비스를 하는가.
케이터링 한 적 없음. 하고 싶지 않음.
3. 파라다이스 : 다양, 접대하기 제일 무난(식당)한 곳을 찾는다면 추천
종류가 제일 다양하고 전부 무난함.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리뉴얼도 자주 한다는 이미지가 있음.
오래되었긴 한데 본관/신관으로 구분되어 있어서 공간도 넓고 중식 일식 양식 뷔페 다 따로 있어 선택권이 다양한 편.
뷔페 괜찮음. 종류는 적은데 신경 쓴 느낌은 있음.
달팽이랑 소혀 요리가 뷔페로는 잘 안 나오잖아여.. 근데 여긴 나옴. 매번은 아니지만 흔하지 않은 식재료 사용해서 가는 재미있음 ㅋㅋㅋ
근래엔 좀 무난해짐....
내부 식당 다 괜찮음.
일식 사까에 철판요리 유명함. 중식도 시켜 본 단품 다 괜찮았음. 개인적으론 덮밥류 안 짜서 좋았어.
나머지도 뭐.. 그냥 무난 무난.....
베이커리랑 에프터눈티도 맛있음.
가격이 비싼 느낌이 있는데 먹으면 그냥 그럴만했네... 란 느낌? 그리고 베이커리는 파라다이스 회원이면 할인됩니다ㅇㅇ
매번 생각하지만 제철과일 사용한 디저트는 과일이 아주 새콤함...
과일 베이스 무스 케익이랑 초코류 케이크은 맛있었는데 과일 + 생크림이나 밀푀유는 그냥 그랬음
초콜릿을 주력 디저트로 미는 것 같음. 웰컴푸드도 초콜릿, 케이터링도 초콜릿, 뷔페에도 초콜릿...
케이터링은 언제나 과일 없었음. 오전 오후는 동일했지만 연속으로 케이터링 요청하면 메뉴는 달라졌음
그리고 샌드위치가 기본스럽게(?) 맛있는데 너무 입을 크게 벌려야 함. 회의할 때 별로임 ㅠㅠ
4. 힐튼: 다양, 모임하기 제일 무난(여러 명 모임)한 곳을 찾는다면 추천
힐튼은 진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미묘하게 낮음
이게 어떤 건 우와 맛있어! 이런데 어떤 건 세상에 이걸 이렇게 줬다고??? 이런 느낌이 듦.
해산물도 퀄이 엥? 스러울 때가 있음. 뷔페나 다이닝에서 2번 이상 겪음. 기장에 있는데 이러면 안되지....
이런 느낌이 드는게 웨스틴 조선인데(둘 가격도 비슷함) 뷰 볼거면 웨스틴, 그래도 식사 퀄은 힐튼이 나음 ㅇㅇ
뷔페(다모임) 동선 너무 별로고 종류가 많은데 그냥 종류만 많은 것 같다는 느낌 들 때 있음
뷰가 수영장뷰임ㅇㅇ
그래도 종류도 넓고 새로 생겼고 서비스도 좋고 해서 그냥 가족모임으로 온다면 괜찮을 거 같음.
정말 다모임처럼 모임으로는 괜찮음. 종류로 여러 명을 만족시킬 수 있음
베이커리는.. 왜 이렇게 구석에 있을까.....
디저트류만 먹어봤는데 다 무난했음. 종류도 많고 무난하게 재미있는(재료) 메뉴도 많음.
근데 언제 한 번 과일류가 별로였던 적이 있음. 애플파이 같은 거였는데...
케이터링은 조식에서 봤던 작은 조각케익 + 요거트 + 쿠키 같은 걸로 나왔고 갈변 안되는 과일 서빙됨
요거트가 서빙되는 거 신박했음. 그리고 쿠키 너무 맛 없었음
연속으로 케이터링 한 적 없어서 메뉴 변경 여부 확인 불가ㅇㅇ
바에서 다이닝되고 라운지는 디저트되는데 디저트 퀄은 뷔페에서 먹었던 거랑 크게 차이 안 났고
다이닝... 음.................물론 좋긴 한데............근데 기장까지 와서 근처에도 맛있는 게 많은데 굳이 여기서 이걸 먹어야 할까?
기장 횟집, 철마 한우집을 두고 이걸 이 가격을 주고 먹어야 한다고....????????????? 란 느낌......
해산물 진짜 별로... 근데 시그니처가 전복죽임 ㅋㅋㅋ 유머야 아주 ㅋㅋㅋㅋ
5. 롯데: 뷔페 추천
롯데는 일식이랑 뷔페만 갔어서 뭐 쓸 말이 없음...
일식 무난하고 뷔페는 가격이나 위치나 질이나 공간이나 모든 측면에서 호텔 뷔페 중 제일 괜찮음
근데 롯데 잘 안 가게 됨;;; 왜일까......
어떻게 끝내지;;
다들 맛있는 거 많이 먹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