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치킨커리+치킨바베큐+라씨2잔 해서 총 26,000원짜리 2인 세트 메뉴 시켰는데 카레도 그럭저럭 맛있고 뭣보다 치킨바베큐가 맛있었어 ㅋㅋ (나랑 친구 둘 다 음식사진 찍는데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사진을 건진 게 없네...ㄱ-)
이번에 인도커리집은 처음 가본건데 라씨가 뭔지 궁금해서 시켜봤거든? 근데 그냥 카페에서 시키는 달달한 플레인 요거트 쉐이크 음료맛이랑 거의 비슷하더라! 나 카페가면 맨날 그것만 먹었어서 내 입맛엔 엄청 잘 맞았어.ㅋㅋ 플레인 난, 버터 난, 갈릭 난, 강황밥 이렇게 네 가지 중에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 처음 먹어보는거라 직원이 추천해주시는 대로 버터난이랑 갈릭난을 골라 먹었는데 쏘쏘했음. 인터넷 인간들하고 점원분들이 난만 추천해주길래 그렇게 먹어본건데, 역시 한국인은 밥심이라 그런가? 커리를 먹는데 자꾸 밥이 생각나더라고. 그리고 개인적으로 난 특유의 밀가루맛?을 되게 좋아하는 편이라 다음에는 플레인이랑 강황밥 이렇게 먹어볼 생각이야 ㅋㅋ
치킨 바베큐가 너무 맛있어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더 가서 먹고싶은 맛집이었어!ㅋㅋ 덬들도 관심 있으면 한번 가보라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