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재밌게 봤고 결말이 마구마구 막장스러웠다면 만족했을텐데 너무 착하고 뻔하게 흘러가자 결말로 치달아가면서 흥이 깨졌음. 서치와 소셜포비아가 많이 연상되었고, 몇 년 전에 읽었던 <죽여 마땅한 사람들>의 주인공 캐릭터도 생각이 나더라. 암튼 재밌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