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식 감독은 작품에 대해 "안시성 전투는 우리나라 액션 영화 중 유일하게 공성전에 집중할 수 있는 이야기다. 성을 두고 지키려는 자와 뺏으려는 자의 대결을 녹여내고 싶었다. 다른 시대보다 더 많이 잊혀진 역사다. 고증에 충실하면서 재구성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구려 시대를 현대적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지금의 전쟁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여러 장비를 사용하기도 했다. 새로운 장비들을 영화에 녹여냈다. 기존 사극의 장수들이 연령대가 있다. 우리 작품에서는 실제 전투에서 액션을 할 수 있는 젊은 배우들 위주로 캐스팅했다. 하고 보니 보기 좋더라"고 말했다.
http://naver.me/Gymur2dF
이어 "고구려 시대를 현대적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지금의 전쟁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여러 장비를 사용하기도 했다. 새로운 장비들을 영화에 녹여냈다. 기존 사극의 장수들이 연령대가 있다. 우리 작품에서는 실제 전투에서 액션을 할 수 있는 젊은 배우들 위주로 캐스팅했다. 하고 보니 보기 좋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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