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일본 작품에서 뻔한 (아마도 전세계적으로도 좀 뻔함) 그런 주제긴 한데
연출이 진짜 개판임...
별로 복잡한 내용이 아닌데 초반에 혼란스럽고
읭? 이게 뭐야? 저 사람이 아군임? 이러고 있었음...
회상과 환상과 현실이 교차하는데 빨리 만들라고 닥달해서 대충 마무리 한것 같은 슬픈 진행임
물론 재밌는 부분들도 있는데 각각 30초도 안되서 끝남...
영상미는 진짜 최고고 엔딩 곡도 너무 좋은데....
솔직히 내가 여기서 뭐하는걸까 자꾸 생각들고
누가 보라고 등떠민것도 아닌데 왜 여기 와서 이러고 있지? 왜? 왜?
옆에서 관크하는 사람있어서 짜증도 나서 영태기 올것 같음...
볼까말까 고민중이라면 그냥 안가는 걸 추천
하지만 본다고 해도 말리진 않음
왜냐면 덬들은 나와 다를 수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