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본격적으로 고래 뱃속에서 다구리 당해서 눈이 즐거웠음
웃겼던 부분은 오징어랑 싸워서 얻은 부리로 이것저것 시도하는거랑, 해파리와 친구 먹어서 입구까지 다 왔을 때 바로 손절 때리는거 샤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뱃속 안에서 전리품 찾듯이 휘적휘적 무언갈 많이 얻는게 개웃겼어... 레지던트 게임 보는줄
그리고 아버지의 사랑이 얼마나 컸던건지 알게되니까 눈물 좔좔 흘려버림 여기에 신파가 있을줄은 몰랐죠;;(༼;´༎ຶ ༎ຶ༽ ) 고래랑 아버지 동기화돼서 아버지는 조언하고 아들은 추억 떠올리는게 미친거야...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라 더 재밌었음 포디로 보고싶긴 하거든? 근데 고래뱃속이랑 뭐 위산에 녹는거, 혐오징어 얼굴, 심해 내려가서 터지는 고막과 코피... 너무 현실적이라서 나까지 고통받는 느낌이라 한번은 더 못볼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