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이놈의 잔인한 세상
중2병감성 영화 맞긴한데 연출이랑 음악이 되게 딥해서 남여주한테 몰입이 잘되더라 엔딩까지 맘에 들어... 그리고 여주 되게 이쁨 이게 데뷔작 같은데 진저헤어 여자 좋아
아버지의 방
진짜 엄청 잔잔..한 영화이긴 한데 애초에 미술전시, 골동품, 시, 다도 이런걸 다루는 영화다 보니까 그 템포가 잘어울리고 나도 무언가에 깊고 순수하게 빠져들어가서 내 삶까지 지배하게 되는 경험을 해보고싶음 아버지 이야기가 기대이상으로 좋았다ㅜㅜ
스킨타운
아 이건 진짜 왜 수입 안됐지? 싶을정도로 요즘 예술영화에서 인기 끌만한 느낌을 다 받음ㅋㅋㅋㅋ 일단 베이스가 유쾌하고 사건사고가 계속해서 일어나서 지루할 틈이 없었고 그 당시 또 아일랜드의 시대상이랑도 잘엮었더라 뒤로 갈수록 감동도 있어 글구 제목때문인지 난 스킨스도 생각나더라고
+ 감독님 GV 있는줄도 모르고 예매했는데 오셔가지고 되게 좋았다 감독님 성격자체도 유쾌하시고 재밌으셔ㅋㅋ 수입돼서 내한 한번 더 오시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