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게 넷플 작품인 줄 몰랐네.
12월에 공개던데 빨리 다시 보고 싶다.
일단 음악 너무너무 잘 뽑아서 메인테마 계속 귀에서 울려퍼지고 있음.
그리고 인종차별, 무분별한 개인정보의 침해(광고랑 맞물려서), 시청률에 미쳐 돌아가는 거대미디어의 폐해, 공권력 남용 등등 온갖 요소를 비판적으로 잘 보여줌.
그러면서도 이건 사랑 얘기임!
샘 록웰, 스칼렛 조핸슨 조조래빗 때도 케미 좋다고 생각했는데 목소리 케미도 넘 좋네. 둘 다 목소리가 미침
내가 어젯밤 잠을 못 자서 중간까지는 ㅁㅊ듯이 졸았는데 ㅋㅋㅋㅋ
사람들 웃음소리가 계속 들림.
결코 재미없어서 존 거 아니다... 밤새고 부산 와서 피곤했음
하여간 12월에 넷플 기대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