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봤지만 감독 전작들(린 온 피트, 올 오브 어스 스트레인저스)보다 아쉬움 ㅠㅠ 단편소설을 영화화했다는데 뭔가 전체적으로 밋밋해 결말도 응..? 싶어
그래도 이렇게 순수하고 답답한? 퀴어 영화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고.. 영상미는 진짜 미쳤고 산맥 씬들 어떻게 찍었을까 싶은... 배우들 연기 다 좋은데 특히 카트리나 밸프 연기가 미쳤음 그리고 아빠 캐릭터 개빡쳐서 욕하고 싶더라ㅋㅋ
상당히 마이너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수입될 작품은 아닌거 같다 느껴서 볼거면 이번 부국제 기간에 보는게 좋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