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는 행동 보자마자 음 자폐스펙트럼이네...했거든
너무나 전형적인 사회생활 가능한 스펙트럼 유형임 ㅋㅋㅋ
해설은 신경다양성 인간[뫼르소]가 정상 사회 기준에 받아들여지지 못하고 이방인으로 끝나는 것으로 해석하시더라.
일단 햇빛에 민감함-자폐스펙트럼은 외부자극(시각 청각 등)에 민감함<감각과민성> 그래서 뫼르소는 전굿불을 봐도 예민하고 햇빛에도 정신이 나가려고함 그래서 자기가 좋아하는 바다에서 감정을 안정시키면서 편안함을 느낌.
그래서 어머니 장례식 이후에도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해수욕하러 가고 마리랑도 맨날천날 바다를 가는것
뫼르소가 타인을 대하는 방식-보통 사람과는 확연히 다른 방식으로 상호작용함. 그렇지만 그게 나쁜 의도는 아님. 자신의 방식대로 항상 남들을 도우려함(편지써주기 개찾는법알려주기 결혼하자면 한다.) 그래서 뫼르소랑 친한 사람(친구, 마리, 노인, 식당사장)들은 다 그를 두둔함. 그는 소통에 서툴지만 남을 배려하는 인간이라는거임.
또 감정을 느끼는 방식도 남들과 다르기 때문에 어머니의 죽음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대로 눈물 같은 반응이 나오지 않는 것.
개인적으로 살인이유에 대해 생각해보자면
방아쇠를 당겼단게 아니라 당겨졌다는거니 정말로 살해의도가 없이
감각과부화로 쏜게 맞는것같음. 왜 5번 쐈을까는 카뮈가
뫼르소를 정말 이방인처럼 그리고싶었나보다 함 ㅋㅋㅋㅋㅋ
아무튼 책도 명작이니 다들 읽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