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민의식이니 시체관극 종용하냐느니 비판 다 받음.
근데 진짜 관객들 휴대폰 들여다보는 건 고사하고.. 늦게 들어와놓고 플래시 사람 얼굴에 비추고, 굿즈 종이백 덜렁덜렁 들고 와서 무릎 다 치고 들어감. 먹는 것도 멀플+영화제 측에서 ㅇㅋ 했으니 그러려니 해. 근데 무슨 단팥빵? 포장지 찍찍이로 된 빵 찌익찌익 뜯어가면서 먹는 건 너무한 거 아니냐고 ㅠㅠ 그리고 취소표 구하는 건지 맨날 휴대폰 들여다보면서 느리게 걷거나 에스컬레이터 길막함..
하지만? 난 이런 관객들은 그나마 참겠는데.. 냄새 나거나 숨소리 쉭쉭거리는 건 진짜 힘들더라 ㅠㅠ 영화에 집중이 힘들어.. 그래도 다양한 사람들이 영화로 모이는 자리니까.. 영화 사랑한다는 마음으로 버팀 ㅎㅎ 부국제 마저 잘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