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장녀가 아니어도 남형제는 가족문제 모르쇠하고 본인이 떠맡아본 경험이 있는 여성이라면 (스트레스는 좀 받아도) 재밌게 볼수 있을듯ㅋㅋㅋㅋㅋ
칼 대신 엄마를 돌봐온 누나 리케, 정신 건강 문제가 있는 엄마 비베케, 세 사람의 억눌린 감정이 중요한 가족행사 날 폭발한다.
정병엄마 회피하고 누나에게 떠밀어놓고 자기는 새삶 아름답고 고상하게 누리며 살아온 아들이 정병엄마라는 거대한 벽을 직면하게 되는 내용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이상 회피할수없어.. 본인이 감당해야해..... 그래서 난 약간 쌤통이다 하면서 봤다네요 (물론 아들도 아주 나쁜 사람은 아니고 성장하는 인물이고 영화의 초점도 그렇진 않음ㅋㅋㅋ 그냥 나만의 소소한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