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요즘 영화들 너무 자극적인거에 관대한것 같다..
영화 끝부분에 목매달아서 숨 멎어죽기까지의 모습 안끊어지고 그대로 나오는데 이게 왜 19세가 아니지....
얼마전에 다른 폭력 수위 높은 영화도 12세 ㅇㅈㄹ 해서 이상했는데.. 기준이 있겠지만 성적인거보다 관대한거 같아서 할말이.. (내가 민감할수 있음)
여튼.. 그냥 불호후기 좀 나온거 보고 가서 그런지 실망은 다행히 안하고 왔음
취조실에서 진술한 줄 알았던게 죽기전 고백이었던거랑 안이라는 건 환상이었던거는 반전이라 나름 좋았는데 그 진술들 빼고는 아무것도 없어서... 그냥 부실한 내용..
일본작품에서 꼭 나오는 착한(줄알았던) 인물이 주변인에게 죽으라고 저주퍼붓는 급발진이 여기도 나옴... ㅋㅋ 휴... 뭐 그래서 저주가 그 나무에 쌓인거겠지만..
공포보단 그냥 스릴러? ㅋㅋ
추천은 못 하지만 보러가는 사람 막지는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