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니가 자기 정체 밝힌 이후로 연극 본무대에서 디거랑 케니 아역이랑 매기 뼛가루 담긴 병 들고 대화하는 씬에서 디거가 "케니" 라고 극중 이름 잘못 부르는 부분에서 어? 했어
그리고 바로 엠마가 "카일" 이라고 극중 이름을 두세번 연거푸 외치고 디거는 바다 아래로 몸을 던짐
커티스가 케니 정체 알고 그게 머리에 박힌 채로 연기하다가 대사를 실수한거다 라는 연출인것 같은데 이거 눈치챈 덬들 있어?
굉장히 짧은 순간이었는데 이것도 뭔가 의미심장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