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렌이 처음 올때부터 외래신이든 재앙이든 그런건 솔직히 상관없다고 봐 ㅋㅋㅋㅋ (((내생각))) 세이렌의 본질이 어떤거든 결국 섬 주민들은 세이렌에게 조공하는 대신 풍요를 보장받는걸 선택했잖아 그게 그냥 걔네들의 암묵적인 제우스의 법이였던거임 그 룰이 옳고 아니고는 이미 별 상관이 없고 그냥 그렇게 하기로 결정했고 그게 계속 유지됐다는게 중요한거지.. 인어섬은 괴물화 되는 일도 없고 사실 농사만 잘되면 특산물 간장 팔아먹고 수확해서 먹고 살면되잖아 근데 모두가 지키던 그 암묵적인 룰을 한잎이가 인어를 해치면서 공존을 박살내버렸고 그렇기 때문에 세이렌이 재앙의 모습까지 된거라 생각했음
세이렌이 두잎이 먼저 다치게했잖아? ㅇㅇ맞음 근데 그정도로 압도적으로 강한 존재인걸 알았기때문에 모두가 조공바쳐가면서 세이렌 건들지 말고 공존하길 선택한거잖아ㅠ 그런 거대한 규범을 혼자서 해쳤을땐 당연히 모두에게 영향이 갈꺼까지 생각했어야... 세이렌이 잡아먹었는데 벌은 한잎두잎이 과하게 받는다고 하지만 나는 세이렌이 잡아먹은것도 결국 한잎두잎이가 막을수있는데 안막았기때문에 피해자를 더 만든거라고 생각해서... 세이렌이 잘했다는거 아니고 그냥 한잎이가 인어섬에서 너무 개트롤짓을 했다...는생각임 평생 죽지도 못하고 갇혀있어야된다는 벌이 너무 과해서 좀 불쌍하게 보이는 감은 있지만... 걍 모든게 다 한잎이 자초사건 같음 ㅠ 다시 말하지만 (((((내생각))))).. 다른덬들 의견도 존중하고 난 그랬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