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마지막은 디거가 말년에 가난하게 살다 죽은 거로 끝났는데 결국 그걸 보여준 것도 조카인 제시잖아. 삼촌이 그렇게 망해서 죽었는데 제시는 젊은 나이에 돈이 어디서 나서 회사 여러개를 설립했겠어...
디거가 갖고 있던 그 자본들이 다 증발할 리는 없고 동생 회사인 친환경 회사든 어디든 진작 빼돌렸고 제시에게 넘어갔겠지
그럼에도 그걸 연극에서 디거가 말년에 가난하게 살다 죽은 거로 각인시킨 거 보면 돈도 돈이고 여론도 연극을 통해 본인 마음대로 주무르는 거 보면 그 연극을 보러 온 사람들과 연설장 사람들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모두 똑같이 놀아나는 거.....
그리고 제시는 삼촌+가족 이랑 스스로를 분리해서 생각하는 것도 웃김
예나 지금이나 상위포식자인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