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슈만 아녔다면 n회차 했을 영화임
걍 영화 자체를 잘만듦
갠적으로 1987 생각났음 시대 군상극에다가
언론의 역할이 무엇인지 현재 기자들한테 다시금 일깨우는 느낌
(근데 기사 꼬라지들 보면 아직도 모르는듯...)
그리고 보고나니까 극우들이 왜 ㅈㄹ거리는지 더 모르겠음
사건의 배후와 진범을 취재하고 파헤쳐가는 스토린데
정말 피해자인 영부인을 위해서라면
진실을 감추고 가리고 외면하는 쪽을 비난하는게 맞는거 아님?
아무튼 할말 더 많지만... 줄이고
영화 자체는 언론과 취재에 꽤많은 비중을 두는 터라
잘하면 한국형 스포트라이트로 비견될 수 있었을텐데
성범죄 배우를 써서 전혀 그렇지않게 된것도 참.. 안웃겨ㅜ
박해일 유해진 연기는 ㄹㅇ 미쳤고
이민호는 내기준으로 재발견이랄까.. 비주얼 너무 잘받더라 607080년대 배경으로 작품 더 보고싶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