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장면 나열하자면
처음에 고양이 보고 cg처리가 잘못된건가 고양이가 로봇같네 생각했는데 나중에 소름
디거집 회동 장면
지구랑 타인이 어찌되든 각자 이익만 챙기는 모습 무작정 힘으로 해결하려는 국방부장관 결국 해결책은 디지털검열이었던거 거기다 종교까지ㅋㅋ여성분 드립도 진짜 현실적이었어
반전이 드러나는부분
나무가 쓰러지는데 갑자기 스텝이 거인처럼 튀어나오는거 보고 아 그런거였구나하고 재미있었어 와 이런거구나 느낌
디거 연설
너네는 자연보호 하자면서 정작 싸게 차 타고 편하게 누워서 틱톡 유튜브 보고 환경 생각 안하고 ai돌려서 환경 어떻게 하냐는 질문이나 하잖아 사실 너네도 석유 원하는거임 이장면 연기 차력쇼 근데 들으면서 설득됨 모순적인 우리들
제작자?투자자, 감독, 배우가 싸우는 장면
뭔가 세대 갈등을 보여준 느낌 감독이 젊은 세대 배우가 나이든 세대 너네는 이 상황까지 왜 방치했냐 우리도 그때는 진심이었다 막 그런 느낌
엔딩크레딧
마지막에 도시 보여주는데 도시가 물에 잠겨서 거대한 배 위에 도시 건설된거
등등 생각할거리 만들어주는 좋은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