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렌이랑 한잎이랑 한 행동 자체는 똑같음
"주변 존재를 죽인다 > 그걸 요리해 먹는 다."
근데 한잎두잎이는 깊은 우정이니까 더 몰입하게 되고, 세이렌은 깊은 복수심이런게 아니라 코러스 1이 사라져서 짜증난 느낌이라 몰입이 덜 됨
신기한게 세이렌은 마을 작물 잘 자라게 해주거나 와서 주민을 해친 적이 없는데도 한잎두잎이의 심정이 더 이해하기 쉽고 이입하기 쉬워서 안타깝게 느껴지는게 흥미로워
심지어 세이렌이 마을 주민 죽인 이유 중 제일 큰게 한잎두잎이가 입을 다물어서임에도 ㅇㅇ
나가노가 원래 얼굴도 있게 하려했다는데 그러면 과몰입 더 컸겠다 싶어 ㅋㅋ 밸런스 조절 나름 해도 이런데
이런게 인본주의인가 싶기도하고...사실 신의 존재보단 옆의 친구나 비슷한 상황이 더 감정이입하기 쉽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