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후기고 뭐고 직접 봐야 한다니까
진짜 엄청난 아이러니가 느껴지는 놀라운 영화야
미국에서는 현재와 미래를 다룬 신랄한 영화가
한국에서는 과거를 다룬 신랄한 영화가 동시대에 개봉했는데
각국에서 영화를 대하는 현상까지 어느 지점에서 닮아 있어
또 보고싶은 영화가 많지 않은데 이 영화는 내일 한번 더 볼까 생각중이야
텍스트가 꽤 많은 영화라 내가 놓친게 있을것 같고
또 텍스트를 배제한 미장센을 오롯이 보고싶기도 해서야
와 오랜만에 영화보고 가슴이 뛰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