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있었으면 아니 그래도 귀여워서...하면서 좀 잘못이 희석됐을듯(적어도 나에게는....)
물론 세이렌이 선빵쳤다곤 하지만 세이렌은 걍 사고였는데ㅠ 그때당시 세이렌은 흑화전이였잖아 본인들도 그거알았고...그럼 따지던가 도와달라고 해도 되고 마을 사람들한테도 도움을 요청할수도 있었는데
한잎두잎이는 다른 어떠한 노력도 안한채
그냥 바로 인어 납치해다가 조림해먹고
세이렌이 그거때문에 화난거 알면서 마을에 먼작귀들 납치당하는거 방관
심지어 세이렌이 그전엔 작물 키우는거 도와줘서 특산품이 좋았댔는데 웬수사이됨
찌라시뿌려서 섬 밖의 먼작귀들한테까지 도움 요청하고 걔네도 죽을뻔했는데 계속 모르는척 토벌해주길 원하고 치이가 눈치챈거 뿐이지 끝까지 말도안함
따지고보면 온갖 나쁜짓 다하고다님 근데 너무 작고 귀여워서 순해보이는 효과가 큰듯ㅎㅠㅋㅋㅋㅋㅋㅋ 한잎이는 당연히 친구 잃고싶지 않았겠지만 세이렌도 같은 마음이였을텐데..... 세이렌이 마을애들 잡아먹고다닌거 ㅈㄴ잘못한거고 얘도 벌 받아야되지만 한잎두잎이도 쿠키에서 암시된거처럼 어쨌든 벌 받는게 맞는듯ㅜㅠ몸은 쪼그맣고 귀여운것들이 범죄스케일은 너무 전방위적이였다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