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정보>
영화 스토리 끝나고 짧은 크레딧 후 쿠키 하나 있음
찐 엔딩크레딧 뒤에는 쿠키 없음
<후기요약>
화면 퀄리티 좋음
내용 좀 정신없음
영화가 갑자기 끝나서 나 당황함(파트 나뉘는건가? 잘모르겠음)
오타쿠들이 좋아하겠어요
치트 얼굴 야르
<생각나는 말 다 쓰는 후기>
우선 제일 많이 든 생각은 이거 퀄리티 개미쳤네 이거였음
내가 알못이긴 하지만 봤을때 CG차력쇼의 연속이구만 싶었음
실사에 가까운 그래픽부터 픽셀까지 고봉밥으로 여러가지 차려주는데
다 퀄리티 개 미 친 놈
내용은 이해하기 어렵지 않고 개그 코드도 많이 넣어놓고 등장인물들이 다 귀엽고 매력적이라 보면서 재밌긴 했음
근데 동시에 진행되는 사건들이 계속계속 있어서 좀 정신없었음
뭔가 그런거 있잖아 앤트맨에서 루이스가 썰 푸는데 0부터 10까지 하나도 안빼고 말하는거
딱 이 영화가 그런 영화였음
이 사건이 터질건데 여기에 유머도 넣을거고 액션도 넣을거고 갈등도 넣고 이거저거 다 넣을거야 근데 이런 사건이 오억팔천육십개가 나올거지!!!!!
할말 ㅈㄴ 많아보이던데 ott 하나 잡고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나와야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
아니 왜냐면 나는 이게 하나의 영화로 끝나는건줄 알고 갔단 말이여
딱히 검색했을때 나뉘어서 나온다는 말도 없었고
뭐 어떻게든 하나로 나오나보다 그래서 이렇게 이아기를 꾹꾹 눌러담아서 정신없이 진행하는구나 하면서 봤음
근데 영화가 이야기 이거저거 열심히 썰풀어주다가 갑자기 끝나버리는거????
보면서도 아 이래가지고 이야기가 언제 끝나겠냐... 니네 할일 개많은디 언제 처리할래... 하는 생각을 하기는 했는데
이렇게 다짜고짜 엔딩치고 다음을 기대하십쇼 이러니까 너무 당황스러웠음
나맠 몰랐나? 그런거면 할말은 없긴해 나 잘 찾아보지 않고 보러간거긴해서... 근데 나랑 같은 관에서 본 사람들도 좀 당황하는거 같았음
영화를 생각할수록 오타쿠들이 보고싶던걸 만들어봤심니다의 결정체인거 같다는 생각이 듬
오프닝도 그랬고 엔딩도 그랬고 아 찐엔딩크레딧에 후원자들 이름 다 박아줬더라 이거 좀 멋지다고 생각함
전체적으로 오타쿠 감성 낭낭해가지구 오타쿠 기질이 있으면 좋아하겠네요 싶음
패티랑 치트 관계도 파먹을거 많아보이니 오타쿠 많이 붙어서 다음편도 캔슬 안되고 꼭 나와주기를 바랄 뿐임
어찌됐든 저찌됐든 중요한건
치트 얼굴이 아주 야르하다는거
큰 화면으로 보니까 아주 좋았다는거
뭐 그랬다고
나도 사실 루이스과라 말 개많아
읽느라 고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