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타임이 무려 164분이라 언제 끝나지 이런 생각은 했어도 아예 안 지루해서 신기했음 ㅋㅋ 평소에 범죄 영화 좋아해서 그럴지도
뭔가 이게 범죄영화가 맞나 싶을정도로 색다른 범죄영화였음ㅋㅋ 퍼시픽션도 생각나고 대부도 생각나고 시크릿에이전트도 생각나고...
등장인물도 많은 편인데다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는 영화가 아니긴 한데 그렇다고 불친절하지도 않고 곱씹을 시간을 준다고 느낌
무엇보다 주인공 캐릭터가 너무 좋았음 ㅇㅇ 근데 엔딩이 대체 무슨 의미일까...... 엔딩곡은 너무 신나서 더 의문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