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중 인간이 들을 수 있는 말 하는 가르마는 처음엔 똑부러진애같은데 보면 볼 수록 느슨하고 "어떻게든 되어라!"자주 말하고 경계심이 덜함
치이카와는 계속 울어서 쟤 귀엽긴한데 뭘할줄알아? 싶을때
울지만 용기있게 나서거나, 제일 경계심 높다던가, 계획 J형처럼짠다던가 친구가 시험에 붙어도 질투 안한다던가 보면 볼 수록 애가 은근 단단함
우사기는 생각없이 후루루 야하 뿌르르릅 하는 애 같았는데 자기 방식으로 한 으리 하는 애고, 영화에서도 진짜 토벌 얘기할때 튀는 모브애들 중 우사기 뒤에 살짝 숨는 애 있었는데(걔도 근데 다음컷에서 없더라) 그런거 보면 우사기가 든든한 모먼트 많이 보여줬을거같음 ㅇㅇ
여튼 단순히 착한게 아닌 느낌이라 더 좋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