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이서 앉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개크게 대화하는데 어느정도냐면 영화 속 주인공들보다 목소리가 더컸어ㅋㅋ 끊임없이 집에서 티비 보는것마냥!! 진짜.. 할배같은 발언을 해대는데 그러니까 돈을 못벌~이러면서 주인공 욕하고ㅋㅋ 화장실도 엄청 자주가시는데 화장실가게~? 이런대화를 개크게함 하ㅜㅜ 너무 심하니까 그럴때마다 뒤 관객들은 계속 한숨쉬고 중얼 욕하는거에 서라운드로 들리니까 나도 더 짜증나서 참다참다 조용히 좀 하세요! 걍 외쳤거든..?ㅜ 이게 더 관크가 될수있다는거 앎.. 근데 맨앞에 앉아서 뒤에 사람들있는거 모르나싶고 다들 한숨만 푹푹쉬니까ㅜㅜ 외치니까 뒤에서 누가 머라머라 동조해주고 그러고 좀 조용한가 싶더니만 결국 좀지나서 또그러더라 그땐 걍 포기했어.. 진심으로 뭐라도 던지고 싶었음 너무 빡쳤어 영덕인생 역대급 1등 관크였다
진짜 어쩌다 할아버지 두분이서 가능한 사랑을 보게 되셨는지는 모르겠다.. 왜.. 보셨을까.. 영화가 좋았어서 더 아쉽고 짜증나 이렇게 좋았던 영화의 다시 못느낄 첫눈 감상을ㅠㅠㅠㅠ 날린거같아서 속상해 진짜 맞짱뜨고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