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이 영화를 보려고 예매했었는데 아무 생각없이 했더니 연휴 시작날이더라고.. 난 휴일에 영화를 잘안봐서 취소했었어ㅠㅠ
그래서 이번주에 보려고 했는데 마침 천사덬이 나눔을 하지 뭐야? 이건 바로 나를 위한 기회다!! 싶어서 바로 댓을 달았고 내가 보게 되었어🤟🏼🤟🏼
어떤 내용인지는 잘모르고 여자아이 두명의 우정을 다룬 영화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이것 참..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팔찌를 보자마자 이것이 나를 울리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
포디였으면 내가 의자에서 튕겨져날아갔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영화 내내 화려한 그래픽과 연출이 쉬지 않고 나와ㅋㅋ
애니메이션 영화인데 게임 같은 장면들도 있고? 만화 같은 장면들도 있어서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난 이게 너무너무 재밌고 특이해서 좋더라!
무엇보다도 스토리가 예상이 되는데도 눈물이 나오는건 참을 수가 없더라..
후반부에 마치 이터널 선샤인이 떠오르는(진짜임!!) 장면에서 막 눈물이 폭포처럼 나올 것 같았는데 간신히 참았어 조조라서ㅋㅋㅋ
마냥 착한 캐릭터는 아니지만 바티바 너무 귀엽구.. 마나낭갈 스토리도 조금 더 알고 싶고.. 묘하게 더 알고 싶어지는 영화였다!
나눔해준 덬 너무너무 고맙 영덬질하는 내내 행운이 가득하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