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스엑 2번 보고 스엑은 영스엑만 봐도 충분하지 않을까 하고 용스엑 패스하려고 했거든
근데 우리 지역? 이라기엔 좀 먼데 아무튼 같은 도내에 유일한 9주차 포스터 증정지점이 금요일부터 계속 관을 안열길래 원정을 갈 결심을 함
영스엑 화면 엄청 크고 사운드 웅장해서 헐크가 때려부실 때 의자까지 쿵쿵 울려서 4d 체험?까지 느껴지는거 좋았는데 용스엑4면은 어떨까 궁금하고 차이가 있을까 했는데 용스엑 4면은 또다른 맛이 있더라
4면 장면들이 많지는 않았는데 웹스윙할때 4면 화면 나오면 진짜 화면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었음
오늘 너무 피곤한 상태로 봤는데도 너무 좋았는데 컨디션 좋을때 또 보고 싶어
포스터도 잘 겟했고 보태보태병 있어서 서울 온김에 추석연휴에 기차 잡기 힘들까봐 포기하려던 슾디 응원카페도 가보고 알차게 보냈다 갔다와서 밤까지 뻗어있었는데 그래도 다녀오길 잘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