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영화 보기 전에 여성서사 한계있다+원작보다 훨 못하다는 말 듣고가서 그 부분 감안하고 봤는데 괜찮던데...
진일보한 고능한 여성서사가 아닐뿐이지 그냥 괜찮고 적당히 현실적이면서 적당한 무게의 갈등이라고 생각ㅇㅇ 언제까지 여성서사라고 대단하고 완벽해야될까...이게 못만든 여성서사는 아니던데... 여성서사 검열하는 사이에 개노답만듦새의 유치뽕짝 여혐장르 오백개 더 나온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걍 나도 검열 안하고 재미있으면 재미있다 재미없다고 단순하게 생각하려고(물론 그러면서도 지적하는 사람들이 잘못됐다는거 ❌️ 그사람들은 평론가로써 그럴수도 있고 나는 관객으로써 이렇게 생각)
로컬라이징한 주연들 서사도 괜찮았고 뭣보다 대표의 회사생활, 가정생활에 산만하지 않게 집중하는 힘이 좋더라 후반부로 갈수록 기호 시선 따라가는 전개도 좋았고
대놓고 관객들 위로받아라! 하는 씬에서 네 위로받을게요!!! 하게됨
그리고 그 연출이 짜치지 않음
중간에 억지라는 유머씬들은 걍 영영봐 되더라 코미디라 웃겻은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영화 완전 ㄱㅊ은거같음 부모님이랑 보기도 특히 좋고 난 그렇게까지 불호평 받을 영화인가 싶네... 못만든 영화가 아니라서
+헐 만우리 감독이었네 만우리도 재밌게 잘봤는데 어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