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사랑) 나도 그 대사때문에 ㅇㅇ이가 호기심 가지려나? 싶었는데 ㅅㅍ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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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
조회 수 230
예지가 상우 그동안 만난 여자들 얼굴 몸매 ㄱㅊ고 멍청한 여자들한테만 끌려한다 했을때 솔직히 그냥 관객인 내 입장에서 봤을땐
미옥이 그리 똑똑해보이지않고 뭔가 얼빠져 보여서 상우가 한눈에 빠지겠군 했는데
초반엔 생각보다 관심 없어하는거 보고 의외다 싶었거든?
(계급?차이 라고 말하면 좀 천박한데 여튼 그런 것 때문에 관심이 없는걸까 싶다가도 굉장히 맹~하고 독특한 미옥한테 안 빠지는게 의외라 생각했음)
근데 그 작은 회사에 황당하지만 노조 만들고 호석과 함께 어려운 환경을 버틴 사람이 멍청하지 않다는걸 보여준것 같아서 한대 땡!하고 맞은 것 같아
물론 후반에 미옥이 전라로 바다에 뛰어드는 모습을 보고 상우가 빠지기야 빠졌지만 보통의 행동을 보고 호감을 가진건 아니잖아
그리고 이건 사랑의 감정보단 남정네들이 발정난 모습을 본 것 같았음
그냥 찰나의 감정....
오히려 예지가 그동안 상우가 만난 여자들에 더 어울린다 생각했음
잘 모르는 누군가가 보기엔 똑똑해 보일지라도 노동자 관련 영화 만들면서 하는 말들이나 행동들은 그닥 똑똑해보이지 않았거든ㅋㅋ
그러니까 상우랑 예지가 부부가 됐나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