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순수하고 솔직한 푼수같은 모습도 있지만 남녀간의 묘한 긴장감을 만들어내는 자연스러운 몸짓이나 표정을 보면서 대체불가한 연기라 느꼈어 다른 배우들도 너무 좋았고, 관이 별로 없어서 힘들게 예매했는데 그런 수고를 겪어도 볼만한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