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이카와 프리미어로 보고 왔고 그냥 애들 귀엽네 ㅎㅎ 생각보다 재미있다고 느낌
근데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철학적이고 깊이 있고 그런 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걍 다크한 거지 .. 아무튼 잘봤음 이제 끝! 정도로 감상 끝냈는데
요즘 정신이 피로해서 그냥 멍하니 보려고
치이카와 원작을 정주행하기 시작했단 말임
근데 아무리 봐도 너무 귀여워..
치이가 울고 시러시러하면서도 용맹하게 해내는 게 너무 기특하고..
하치와레 무한긍정하면서 착실하게 할 일하고 용기 북돋아주는 게 참 좋고.. (근데 너무 이상한 일에도 긍정할 때 치이가 옆에서 지렁이 눈썹으로 쳐다보는 게 개웃김)
우사기 도라이같은 눈으로 사고 치고 해결하는 거 보면 너무 웃기고 귀여워..🥹
근데 아무리 다크하고 그래도
암것도 모르고 헤헤 웃고 다니는 애들 보는 게 너무 힐링이라
현실도피용으로 자꾸 보게 돼 걍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해짐
그래서 지금 계속 치이카와만 보고 있음....미치겠어
프리미어도 다음주부터 바빠서 빨리 해치우려고 프리미어로 본건데
나 또 보고 싶어서 지금 스케줄 정리 중임 ㅅㅂ 난 망했어 덬들아....
근데 그와중에 뒤늦게 안빠지고 상영 전에 빠져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 거 보면 ..😊
너무 좋은데 벌써부터 무섭고 지치고 힘들다 어쩌다가 이렇게 된걸까ㅠㅠㅜㅜㅜㅜ그래도 좋아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