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개답답하고 설경구가 되. 숲에 대고 소리지르는 설경구처럼 소리지르고 싶었어
전도연 무릎에 묻은 흙 닦아줄때 조인성 지금 전도연 꼬셔? 싶었고 화장실씬부터 정신이 나갔음 경악 둘이 지금 뭐하시는거에요....바다가고싶다더니 갑자기 옷을 벗으셔 옴맴매? 이젠 조인성이 전도연 옷을 뺏을라하네? 왐마? 그러다 전도연이 집에 간다니까 우리좋았잖아 왜 떠나? 이느낌이라 지금 둘이 이거 뭐에요.......상태였음
계급 간에 간극이 계속 끊임없이 대조되는 연출이 나온것도 인상깊었고 슬픈내용인건 알고봐서 울준비?하고 봤는데 슬픈것도 맞지만 울어!하고 신파같이 그런장면은 없어서 눈물은 안났어 오히려 너무 현실적이라 빡침이 올라왔음 모티브한 사건이 어떤건지 장면보자마자 알아서 한숨이 절로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