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이 집 소개하는 장면과 설경구의 후반부 인터뷰 장면. 보다보니 어느 순간 이게 영화의 한 장면이 아니라 진짜 무슨 다큐멘터리의 한 장면에 배우의 얼굴이 아닌 진짜 어느 노동자 가족처럼 보여서 내 눈을 의심했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