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미옥이 오두막에서 잠깨서 혼자 걷는 씬 ㅇㅇ새벽의 어스름한 푸른 빛 때문에 뭔가 분위기 자체가 신비롭고 불안하고 뭔지 모르겠고 사랑에 빠진 어린애의 마음이 느껴져서ㅠㅠ 전도연 나레이션까지 갓벽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