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작품 생각도 나고 ㅠㅠ 씁쓸했어나도 미옥 호석에 더 가까운 삶이니까 더 이입되더라그래도 그 대리석 탁자에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평범한 일상 모습으로 끝난 게 참 안심이 되었달까 편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