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다큐 찍으면서 노동자 문제에 관심있고 허례허식 없고 그들과 정말 친해지려 노력한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그들의 시선에선 바라보지 않음.. 단순히 잘해주고 휴가 같이가고 밥 사주는 선에서만 생각하지 입는거 드는거 말하는거 사소한 경험에서 박탈감을 느낀다고는 생각 안함 그런데도 메소드 연기 소리 들으니까 놀라고..
지원금도 누군가한텐 없으면 안되는 절박한 지원금 이지만 예지한테는 난 남편 도움 안받고 스스로 해냈어요를 입증하는 도구인거고 이게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이런 입장에선 단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