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는 이미 사랑하는 사람이랑 가정도 꾸렸고 진짜 친딸도 낳았고 솔직히 그냥 겉으로 보기엔 어쨌든 적응하고 잘 사는사람처럼 보였잖아 그래서 토니가 참여안하겠다고 했을때도 납득가능한 느낌이였고... 근데 나름 새인생 꾸려서 잘 살고있는데도 포기할수 없던 아들이 한명 있었고...근데 그걸 다 표현하고 말해주기도 전에 죽어서 피터는 영영 토니가 자길 얼마나 사랑했을지 몰랐을거라는게 슬픔... 만약 엔드게임 이후로도 토니가 살아있었으면 얼마나 더 아끼고 예뻐했을지...걍 뭐 독립 이런거 다 빼고 그냥 둘 관계성이 넘 슬픔 토니도 살아돌아온 피터 만났을때 내가 진짜 친아들처럼 생각하고있었구나 하는 그 감정이 확 몰려왔던거 같아서 결국 죽어서 영영 헤어진게 슬퍼.....
잡담 엔드게임 이후의 토니피터 관계가 너무 슬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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