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GV다녀왔는데 당신이 소설가일때부터라 했으니까.. 1954년생 감독이 거진 한평생 창작가로서 고민해왔을 문제, 그리고 거기에 대한 본인만의 답을 마침내 찾아낸 흔적
그리고 그 해답이 결국 사랑이었다는거까지
생각할수록 여운이 남는 영화야..
이건 진짜 주관적인 감상인데 난 묘하게 이창동 홍상수 영화 묘하게 닮아있는 지점이 있다 생각해(그냥 내의견) 근데 그 둘을 가르는 한끝은 자기연민의 유무 차이인거같기도..
사실 너무 기대했던 영화라 포스터 스틸컷 너무 많이봐서 아 이장면이었구나 하면서 봤는데 ㅋㅋ 포스터 컷 영화에서 나오자마자 순간 진짜 헉했음 제일 충격적인 장면 그리고 그장면마저 가감없이 보여준게 이와 홍의 가장 큰 차이가 아닐까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