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 잡는 부분이랑 세이렌 마지막 일격 부분
인어 잡는 부분 그렇게 노골적으로 보여주지 않았으면 인어를 죽였다는게 폭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았을 것 같음
세이렌 마지막 일격 부분도 그렇게 길고 기괴하게 연출하지 않았으면 하치와레의 이게 맞아..? 가 와닿지 않았을 것 같고
그 연출들이 상황의 무거움을 잘 보여준 것 같음 강약조절을 잘했어
조림도 세이렌이 주민들 절임하는거의 역으로 보여준 것 같아서 흥미로운 지점이고 조리를 한다는게 오히려 세이렌같아짐=인간다움을 잃는 과정같아서
그렇게 요리를 잘하던 애가 영원을 얻은 후에는 요리를 전혀 안하게 되었다는걸 슬쩍 암시하는 연출도 뭔가뭔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