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쪽말하는거랑 모래주머니 펜으로찌르는설정 좀 오글거렸는데
대사나 장면디테일이 너무좋았어 수사장면 술집 종업원연기나 택시기사 호텔직원 경검 조연들 나오는 장면 다좋았지만
단체로 국기에 경례하는장면이 진짜좋았어
몰입해보다가 갑자기 빠져나와서 극장내앉은사람들 의식하게되더라 극장내부 조용해졌어 갑자기 유해진님 입장되버려서보게됨
한영스타일잘묻어있어서 좋았고 캐스팅도 잘함 호흡찰떡이더라
조명이나 촬영방식 좋아서 살짝 업되서봄
기본기가 좋은 영화가 취향이구나 스스로를 알게됨
부모님세대 갑자기 말많아지셔서 보기좋더라 개봉하면 또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