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생계 벼랑 끝에 선 20대 여성이
돈 없이 살아보겠다고 시작한 다큐인데
시놉시스만 보면 뻔한 도전기일 줄 알았는데
유럽에서 0원으로 어떻게 사는지 날 것 그대로 보여줘서 놀랐어
돈 없이 살아봤습니다 같은 찍먹 체험기가 아니었음
땡전 한푼없이 살아보니까 오히려 사람들 서로 돕더라구
솔직히 돈만 있으면 아쉬운 소리 안해도 되니까 편하다고 생각하는 쪽인데
이거 보면서 깊생하게 됨
자본주의에 의존하지 않더라도 서로 도우면 해결할 수 있는 게 생각보다 많구나 싶은?
개봉했는데 상영관이 진짜 너무 없어서 슬프다
관심 있으면 꼭 찾아봐